쇠똥에 미끄러져 개똥에 코 박은 셈이다 뜻

• 대수롭지 않은 일에 실수만 되풀이하여 어이가 없음을 이르는 말.

• 미끄러져 나가다:    로 덮이다; 대충 훑어 읽다; 스쳐 지나가다; 떠내다
• 셈이다:    고의로하다; 기도하다; 하려고 생각하다
• 미끄러운:    민첩한
• 미끄러움:    간살부림
• 미끄러지는:    변화하는
• 미끄러지다:    미끄러-지다[자동사]1 미끄럽거나 비탈진 곳에서 한쪽으로 밀려 나가거나 밀려 나가면서 쓰러지다.* 얼음판에서 ~.2 뽑거나 골라내는 대상 가운데 들지 못하다.* 시험에 미끄러졌다.3 (어떤 직위나 등급 같은 데서) 밀려나다.* 부장직에서 미끄러졌다.*상위권에서 미끄러졌다.*[작은말] 매끄러지다.
• 미끄러뜨리다:    미끄러-뜨리다[타동사]미끄러지게 하다. = 미끄러트리다.
• 미끄러지는 사람:    활공기; 글라이더
• 미끄러트리다:    미끄러-트리다[타동사]= 미끄러뜨리다.
• 미끄러진 김에 쉬어 간다:     잘못된 기회를 이용하여 어떤 유효한 행동을 한다는 말.
• 쇠똥:    I 쇠-똥1 [쇠-/쉐-][명사]쇠를 불에 달구어 불릴 때 떨어지는 부스러기. = 철락. 철설(鐵屑)1. 철소. 철재.I I 쇠-똥2 [쇠:-/쉐:-][명사]1 소의 똥. = 소똥. 우분1 (牛糞).2 ▷ 쇠딱지.
• 코:    I 코1 [명사]1 냄새를 맡거나 숨을 쉬는 기능의 감각기관.* ~가 막히다.*~로 숨쉬다.2 코에서 나오는 진득진득한 액체.* ~를 풀다.*~를 닦다.3 버선, 신 따위의 끝이 앞쪽으로 내민 부분.* 버선~.*섶~.*신~.I I 코2 [명사]1 그물이나 뜨개질한 물건의 눈마다의 매듭.* 그물의 ~가 풀렸다.2 ▷ 고1 .I I I -코[접미사]('..
• 담벼락하고 말하는 셈이다:     도무지 알아듣지 못하거나 고집불통인 사람과 더불어 말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.
• 개똥:    개-똥 [개:-][명사]개의 똥. = 견분. 구분.
• 셈이 나다:     어떻게 해야 할지를 분별할 줄 아는 능력이 생기다.